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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울릉 해녀, 광복 80주년 맞아 독도 물질 퍼포먼스

  • 작성자 사진: admin
    admin
  • 2025년 8월 26일
  • 1분 분량
제주의 소리

제주도해녀협회와 제주도는 8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도 몽돌해안에서 물질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와 울릉 해녀 10여 명이 참여해 숙련된 솜씨로 해산물을 채취하며 물질 시연을 펼쳤고, 바다 위에 대형 태극기를 펼쳐 의미를 더했습니다.

제주 해녀들은 일제강점기와 광복 이후에도 독도 해역에서 물질을 이어오며 독도의용수비대를 지원하고 영토 수호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번 퍼포먼스는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해녀와 독도의 특별한 인연을 재조명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행사 후에는 독도 등대지기와 중앙119 소방대원 등 근무자들에게 제주해녀들이 직접 준비한 ‘제주해녀 밥상’이 전달되었으며, 참여한 해녀들은 깨끗하고 풍요로운 독도 바다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도 함께 바다에 들어가 해녀들의 강인한 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해녀문화와 독도 바다를 지켜나가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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